JLPT N2 어휘|복합동사 〜出す·〜込む·〜合う·〜切る·〜直す 뜻 구분
ます형에 동사를 붙여 만드는 복합동사의 구조부터 자주 쓰는 뒷동사 일곱 가지가 더하는 의미, 〜出す와 〜始める, 言いかける와 話しかける, 見直す의 두 뜻처럼 헷갈리는 표현을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학습 팁 · 시험 정보
JLPT 청해 문제에서 정답을 찾는 데 중요한 전환, 변경, 거절, 결론 표현을 예문과 함께 정리합니다.
JLPT 청해 문제를 풀다 보면 대화의 내용은 대략 이해했는데도 정답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 언급된 장소나 행동을 기억해 답을 골랐지만, 대화 중간에 계획이 바뀌어 틀리기도 합니다. 여러 선택지가 차례대로 등장해 무엇이 최종 결정인지 혼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해에서는 모든 단어를 빠짐없이 듣는 것보다 대화의 방향이 바뀌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JLPT 청해 문제에서 자주 놓치는 신호 표현 7가지와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은 N3부터 N1까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급수가 올라갈수록 표현이 간접적으로 바뀌고 대화의 흐름도 복잡해집니다.
でも와 ただ는 앞에서 말한 내용에 반대하거나 제한을 덧붙일 때 사용합니다.
청해 문제에서는 이 표현 뒤에 화자의 진짜 의견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A:この部屋は駅から近くて便利ですね。
처음에는 방이 편리하다는 긍정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でも 뒤에서 비싼 월세라는 단점이 제시됩니다.
다음과 같이 최종 선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このレストランがいいと思います。ただ、今日は予約でいっぱいかもしれません。
이 경우 식당에 대한 평가는 좋지만 실제로 이용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やっぱり는 예상과 결과가 같다는 뜻으로도 사용되지만, 청해에서는 결정을 다시 바꿀 때 자주 등장합니다.
A:今日はバスで行きますか。
처음에는 버스가 언급됐지만 최종 결정은 전철입니다.
最初は参加しないつもりでしたが、やっぱり参加することにしました。
처음 계획은 불참이었지만 최종적으로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청해에서는 가장 먼저 들린 선택지보다 마지막에 확정된 행동이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じゃあ와 それなら는 상대방의 말을 들은 뒤 새로운 행동이나 대안을 제시할 때 사용합니다.
A:午後は会議室が使えません。
오후에 회의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정보를 듣고 오전에 모이기로 결정했습니다.
A:駅前の店は今日は休みですよ。
처음에 언급된 역 앞 가게가 아니라 학교 근처 가게가 최종 목적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대화가 진행됩니다.
표현 뒤에 나오는 행동을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두 표현은 소리가 길고 형태도 비슷해 청해에서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この書類は今日出さなくてもいいです。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この書類は今日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다음과 같은 축약형도 자주 사용됩니다.
もう行かないと。
문장의 앞부분만 듣지 말고 부정 표현 뒤에 무엇이 이어지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두 표현은 결정의 주체를 구별할 때 중요합니다.
화자가 스스로 결정한 행동을 나타냅니다.
毎朝、三十分運動することにしました。
규칙이나 다른 사람의 결정, 상황에 의해 정해진 결과를 나타냅니다.
来月から大阪で働くことになりました。
청해 문제에서는 ‘누가 결정했는가’가 직접 질문으로 나오지 않더라도 상황을 이해하는 단서가 됩니다.
일본어 회화에서는 직접적으로 거절하지 않고 간접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표현이 나오면 부정적인 의미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 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A:明日の食事会に参加しませんか。
B는 参加しません이라고 직접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의미는 내일 식사 모임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말끝을 흐리거나 바로 대안을 제시한다면 거절일 수 있습니다.
화자의 목소리가 긍정적으로 들리더라도 표현의 실제 기능을 판단해야 합니다.
つまり는 앞에서 나온 내용을 짧게 정리하거나 결론을 내릴 때 사용합니다.
このカードは平日には使えません。土曜日と日曜日だけ利用できます。つまり、週末専用のカードです。
세부 조건을 모두 기억하지 못했더라도 つまり 뒤의 내용을 들으면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ということは는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결과를 추론할 때 사용합니다.
A:田中さんは今日、会社を休むそうです。
다나카 씨가 쉰다는 정보에서 회의 참석자가 세 명이라는 결론을 추론하고 있습니다.
다음 표현 뒤에는 요점이나 최종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표현이 들리면 다음 문장에 집중해 보세요.
음성이 시작되기 전에 문제지의 그림이나 선택지를 확인합니다.
다음 중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예상해 보세요.
대화에서 여러 장소나 시간이 나오면 간단히 메모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긴 문장으로 적으면 다음 내용을 놓칠 수 있으므로 기호와 핵심 단어만 사용합니다.
다음 표현이 들리면 대화의 방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
앞에서 들은 답을 바로 확정하지 말고 표현 뒤의 내용을 확인합니다.
사람들이 여러 방법을 검토한 뒤 마지막에 하나를 선택하는 대화가 자주 출제됩니다.
마지막까지 듣고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정리합니다.
다음 문제가 시작되기 전까지 고민하면 새로운 문제의 앞부분을 놓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더라도 현재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답을 고른 뒤 다음 문제에 집중하세요.
처음부터 대본을 보면 듣기보다 읽기 연습이 되기 쉽습니다.
다음 순서로 연습해 보세요.
오답 노트에는 정답뿐 아니라 놓친 신호도 함께 기록합니다.
| 들은 표현 | 놓친 내용 | 오답 원인 |
| でも | 뒤에 나온 문제점 | 앞부분만 듣고 판단 |
| やっぱり | 변경된 최종 결정 | 처음 계획을 선택 |
| ちょっと…… | 간접적인 거절 | 긍정으로 오해 |
| なくてもいい | 할 필요가 없음 | 의무 표현과 혼동 |
전체 대화를 모두 받아쓰기보다 정답과 연결되는 한두 문장만 적어 보세요.
특히 다음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습니다.
음성을 들은 직후 같은 속도와 억양으로 따라 말하는 연습을 섀도잉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한 문장씩 멈추고 따라 읽은 뒤, 익숙해지면 음성과 거의 동시에 말해 보세요. 자주 사용되는 축약형과 말끝을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 대화를 읽고 질문에 답해 보세요.
男:明日の映画、二時からの回を見ませんか。
두 사람은 언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까?
정답은 3번입니다.
대화에는 내일 오후 2시와 오전 10시가 모두 등장합니다. 그러나 두 시간 모두 여자의 일정과 맞지 않습니다.
やっぱり 뒤에서 영화를 다음 주에 보자는 최종 제안이 나오고, 남자가 そうしましょう라고 동의했습니다.
청해 문제에서는 처음 들린 시간보다 최종적으로 합의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JLPT 청해에서는 모든 단어를 정확히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대화의 방향을 알려 주는 표현을 포착하면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 네 가지를 기억해 두세요.
청해 연습을 할 때 단순히 몇 문제를 맞혔는지만 확인하지 말고, 정답이 결정되는 순간에 어떤 표현이 사용됐는지 찾아보세요. 자주 등장하는 신호가 귀에 익으면 긴 대화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훨씬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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