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N2 어휘|복합동사 〜出す·〜込む·〜合う·〜切る·〜直す 뜻 구분
ます형에 동사를 붙여 만드는 복합동사의 구조부터 자주 쓰는 뒷동사 일곱 가지가 더하는 의미, 〜出す와 〜始める, 言いかける와 話しかける, 見直す의 두 뜻처럼 헷갈리는 표현을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학습 가이드 · 학습 팁
일본어 수수 표현 あげる, くれる, もらう를 주고받는 방향으로 구분해 정리합니다. 差し上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 경어 형태와 〜てあげる·〜てくれる·〜てもらう, 자주 하는 실수까지 예문으로 확인하세요.
한국어에서는 주다와 받다 두 단어면 충분하지만, 일본어에는 주다에 해당하는 동사가 あげる와 くれる 두 개 있습니다. 여기에 받다를 뜻하는 もらう까지 더해 세 동사를 수수 표현이라고 부릅니다.
어려운 점은 あげる와 くれる가 뜻이 아니라 누가 누구에게 주는지에 따라 갈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나에게 책을 주었다를 友だちが私に本をあげました라고 하면 틀린 문장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동사를 구분하는 기준, 윗사람과 주고받을 때 쓰는 경어 형태, 〜てあげる·〜てくれる·〜てもらう로 행동을 주고받는 표현, 그리고 자주 하는 실수까지 정리합니다.
수수 표현은 나를 기준으로 물건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먼저 생각하면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あげる, くれる, もらう는 모두 물건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옮겨 가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차이는 누구의 입장에서 말하느냐에 있습니다.
| 동사 | 방향 | 예문 |
| あげる | 나(내 쪽) → 남, 남 → 남 | 私は友だちに花をあげました。 |
| くれる | 남 → 나(내 쪽) | 友だちが私に花をくれました。 |
| もらう | 받는 사람이 주어 | 私は友だちに花をもらいました。 |
여기서 내 쪽이란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한 동료처럼 내가 같은 편으로 느끼는 사람을 포함합니다. 友だちが妹にお菓子をくれました는 친구가 내 여동생에게 과자를 주었다는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あげる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때, 또는 제삼자끼리 주고받는 상황을 밖에서 설명할 때 씁니다. 받는 사람에는 に를 붙입니다.
私は母に花をあげました。
田中さんは山田さんに本をあげました。
다만 あげる는 받는 사람이 나일 때는 쓸 수 없습니다. 물건이 나에게 들어오는 방향이면 반드시 くれる나 もらう를 씁니다.
화분에 물을 주거나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줄 때는 やる를 쓰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あげる를 쓰는 사람도 많지만, 교재와 시험에서는 やる도 함께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くれる는 다른 사람이 나나 내 쪽 사람에게 줄 때만 씁니다. 받는 사람이 나라는 것이 분명하므로 私に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誕生日に、友だちがケーキをくれました。
이 문장에는 私に가 없지만 くれました를 썼기 때문에 받은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어가 자주 생략되는 일본어에서 수수 동사는 누가 누구에게 주었는지 알려 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 문장 | 판단 | 이유 |
| 友だちが私に本をくれました。 | 자연스러움 | 남 → 나 방향입니다 |
| 友だちが私に本をあげました。 | 틀림 | 나에게 주는 방향에는 あげる를 쓰지 않습니다 |
| 私は友だちに本をくれました。 | 틀림 | 내가 주는 방향에는 くれる를 쓰지 않습니다 |
もらう는 받는 사람을 주어로 삼아 말합니다. 준 사람에는 に나 から를 붙입니다.
私は兄に(から)時計をもらいました。
같은 일을 くれる와 もらう 두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두 문장은 사실은 같지만 주어가 다릅니다.
| 문장 | 주어 | 초점 |
| 兄が時計をくれました。 | 준 사람(형) | 형이 주었다는 고마움 |
| 兄に時計をもらいました。 | 받은 사람(나) | 내가 받았다는 사실 |
준 사람이 회사나 학교처럼 사람이 아닌 단체라면 に보다 から가 자연스럽습니다. 学校から賞状をもらいました처럼 씁니다.
선생님이나 상사처럼 윗사람과 주고받을 때는 세 동사를 경어 형태로 바꿉니다.
| 기본 동사 | 경어 형태 | 예문 |
| あげる | さしあげる(差し上げる) | 先生にお土産を差し上げました。 |
| くれる | くださる | 先生が辞書をくださいました。 |
| もらう | いただく | 先生に辞書をいただきました。 |
くださる의 ます형은 くださります가 아니라 くださいます입니다. 부탁할 때 쓰는 ください도 바로 이 くださる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差し上げる는 정중한 말이지만, 윗사람 앞에서 직접 差し上げます라고 말하면 베푼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どうぞ나 お持ちください처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사의 て형 뒤에 あげる, くれる, もらう를 붙이면 물건이 아니라 행동을 주고받는 표현이 됩니다. 방향 규칙은 물건을 주고받을 때와 같습니다.
| 표현 | 뜻 | 예문 |
| 〜てあげる | (내가 남에게) 〜해 주다 | 妹に宿題を教えてあげました。 |
| 〜てくれる | (남이 나에게) 〜해 주다 | 友だちが駅まで送ってくれました。 |
| 〜てもらう | (내가 남에게) 〜해 받다 | 友だちに駅まで送ってもらいました。 |
〜てもらう를 직역하면 〜해 받다가 되어 어색합니다. 한국어로는 대개 남이 〜해 주었다로 바꿔 해석하며, 내가 부탁해서 해 준 느낌이 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先生に作文を直してもらいました。
〜てくれる는 상대가 나를 위해 행동해 주었다는 고마운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그래서 반대로 나에게 불편을 준 행동에는 잘 쓰지 않습니다.
〜てあげる는 해 준다는 생색이 느껴질 수 있어서, 윗사람의 일을 도와줄 때 직접 쓰면 실례가 됩니다.
| 어색한 문장 | 자연스러운 문장 |
| 先生、荷物を持ってあげます。 | 先生、荷物をお持ちします。 |
| 部長、コピーしてあげましょうか。 | 部長、コピーしましょうか。 |
〜てくれる와 〜てもらう는 정중하게 부탁하는 표현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더 공손합니다.
| 표현 | 뜻 |
| ちょっと手伝ってくれない? | 좀 도와줄래? (친구 사이) |
| 手伝ってくれませんか。 | 도와주시겠어요? |
| 手伝っていただけませんか。 |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
| 틀린 문장 | 올바른 문장 | 이유 |
| 友だちが私にペンをあげました。 | 友だちが私にペンをくれました。 | 나에게 주는 방향은 くれる입니다 |
| 私は友だちに手伝ってくれました。 | 友だちが手伝ってくれました。 | くれる의 주어는 준 사람입니다 |
| 私は先生に本をくださいました。 | 私は先生に本をいただきました。 | もらう의 경어는 いただく입니다 |
| 先生、荷物を持ってあげます。 | 先生、荷物をお持ちします。 | 윗사람에게 〜てあげる는 실례입니다 |
| くださります | くださいます | くださる의 ます형은 くださいます입니다 |
틀렸다면 먼저 문장의 주어가 준 사람인지 받은 사람인지 확인하고, 다음으로 물건이 나에게 들어오는지 나가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두 번째 방법처럼 같은 사실을 주어만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하면 조사 に와 が의 자리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 주어 | 문장 | 뜻 |
| 준 사람 | 先輩がノートを貸してくれました。 | 선배가 노트를 빌려주었습니다 |
| 받은 사람 | 先輩にノートを貸してもらいました。 | 선배가 노트를 빌려주었습니다 (내가 빌림) |
괄호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표현을 골라 보세요.
誕生日に、姉が時計を( )。
정답은 2번 くれました입니다. 언니가 나에게 시계를 준 상황이므로 남 → 나 방향의 くれる를 씁니다. もらう를 쓰려면 姉に時計をもらいました처럼 받은 사람이 주어가 되어야 합니다.
私は田中さんから辞書を( )。
정답은 3번 もらいました입니다. 주어가 私이고 から가 준 사람을 나타내므로 받았다는 뜻의 もらう를 씁니다.
先生に作文を( )。
정답은 2번 直していただきました입니다. 先生に가 행동을 해 준 사람을 나타내므로 〜てもらう 구조이고, 윗사람이므로 경어 いただく를 씁니다. 直してくださいました를 쓰려면 先生が作文を直してくださいました처럼 선생님이 주어가 되어야 합니다.
수수 표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 표현은 생략된 주어를 찾는 단서가 되기 때문에 독해와 청해에서도 중요합니다. 문장을 읽을 때 あげる, くれる, もらう가 보이면 누가 누구에게 주었는지 화살표로 표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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