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N1 문법|んばかりに·とばかりに·かのように·ごとく 마치 〜할 듯한 표현 차이

JLPT N1 문법에서 헷갈리는 んばかりに·とばかりに·かのように·ごとく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곧 〜할 듯한 정도, 말 대신 드러난 태도, 사실과 다른 비유를 구분하는 기준과 ない형·인용·である 접속까지 예문과 연습문제로 확인하세요.

JLPT N1 문법에는 んばかりに, とばかりに, かのように, ごとく처럼 한국어로 옮기면 모두 마치 〜할 듯이가 되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해석이 비슷해서 뜻으로만 고르려고 하면 선택지 두세 개가 모두 맞아 보입니다.

하지만 네 표현은 무엇을 빗대어 말하는지가 다릅니다. 거의 그렇게 될 것 같은 정도인지, 말은 안 했지만 태도로 드러난 속마음인지, 사실과 다른 모습에 빗댄 것인지를 나누면 구분이 쉬워집니다. 게다가 접속 모양이 모두 달라서 빈칸 앞만 보고 답이 정해지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 표현의 뜻 차이와 접속 규칙, 문제에서 고르는 순서를 N1 수준의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んばかり는 정도, とばかりに는 태도, かのように는 사실과 다른 비유, ごとく는 ように의 문어체입니다. 뜻이 헷갈리면 빈칸 앞의 접속부터 확인하세요.

네 표현을 한눈에 비교하기

표현핵심 뜻접속예
〜んばかりに곧 〜할 것 같은 정도로동사 ない형 어간泣き出さんばかりの顔
〜とばかりに〜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로문장·인용 + と「待ってました」とばかりに
〜かのように실제로는 아닌데 〜인 것처럼보통형 (명사·な형용사는 である)何も知らないかのように
〜ごとく〜처럼 (문어체)명사 + の / 동사 + (が)前述のごとく

뜻의 기준으로 보면 んばかり와 とばかりに는 실제로 그 직전까지 간 모습이나 속마음을 나타내고, かのように와 ごとく는 사실과는 다른 것에 빗대는 비유라는 점이 다릅니다.


んばかりに: 곧 〜할 것 같은 정도

んばかり는 실제로 그렇게 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그렇게 될 것 같은 정도를 나타냅니다. 동사 ない형에서 ない를 빼고 んばかり를 붙이며, する는 せんばかり가 됩니다.

예문해석
彼女は泣き出さんばかりの顔で、私を見つめていた。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会場は、あふれんばかりの人で埋まっていた。회장은 넘쳐날 듯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彼は頭を床につけんばかりにして謝った。그는 머리가 바닥에 닿을 듯이 하며 사과했다.

뒤에 명사가 오면 んばかりの, 동사가 오면 んばかりに, 문장 끝이면 んばかりだ가 됩니다. 말하는 사람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모습을 묘사할 때 주로 씁니다.


とばかりに: 말 대신 드러난 태도

とばかりに는 실제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마치 〜라고 말하는 것 같은 태도나 행동을 나타냅니다. と 앞에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그대로 옮긴 말이 오고, 「」로 인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문해석
店が開くと、客たちは「待ってました」とばかりに中へ入っていった。가게가 문을 열자 손님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안으로 들어갔다.
相手が疲れたのを見て、今がチャンスとばかりに攻め始めた。상대가 지친 것을 보고 지금이 기회라는 듯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彼は、もう話すことはないとばかりに席を立った。그는 더 이상 할 말은 없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とばかりに 뒤에는 입장하다, 공격하다, 자리를 뜨다처럼 그 속마음이 드러난 행동이 옵니다. 말하는 사람 자신의 행동에는 잘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태도를 묘사할 때 씁니다.


かのように: 사실과 다른 비유

かのように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마치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뜻입니다. まるで와 함께 쓰는 경우가 많고, 뒤에 명사가 오면 かのような, 문장 끝이면 かのようだ가 됩니다.

예문해석
彼はその事件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かのように振る舞った。그는 그 사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했다.
まるで夢を見ているかのような気分だった。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その絵は、本物であるかのように精巧に描かれている。그 그림은 진짜인 것처럼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명사와 な형용사는 本物であるかのように, 静かであるかのように처럼 である를 넣어 연결합니다. 本物かのように처럼 바로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ようだ와 달리 かのようだ는 실제와 다르다는 느낌이 분명해서, 추측이 아니라 비유로만 쓰입니다.


ごとく: ように의 문어체

ごとく는 ように를 딱딱한 문어체로 바꾼 표현입니다. 뜻은 〜처럼, 〜와 같이이며 논문, 연설, 소설 같은 글에서 주로 봅니다. 뒤에 명사가 오면 ごとき, 문장 끝이면 ごとし가 됩니다.

접속예문해석
명사 + の + ごとく前述のごとく、この方法には限界がある。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동사 + ごとく上に述べたごとく、計画は変更された。위에서 말한 것처럼 계획은 변경되었다.
동사 + がごとく彼は何も聞こえないがごとく歩き続けた。그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계속 걸었다.
명사 + の + ごとき夢のごとき日々꿈같은 나날

회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문제에서 前述, 上に述べた처럼 문어적인 말과 함께 나오면 ごとく를 먼저 떠올리면 됩니다.


문제에서 고르는 순서

  1. 빈칸 앞이 泣き出さ, あふれ처럼 ない형 어간이면 んばかり입니다.
  2. 빈칸 앞이 「」 인용이나 속마음을 나타내는 문장이고 뒤에 행동이 오면 とばかりに입니다.
  3. まるで가 있거나 앞이 である로 끝나면 かのように입니다.
  4. 명사 + の 뒤이거나 前述, 述べた처럼 문어적인 말이 있으면 ごとく입니다.

N1 문법 문제는 해석보다 접속을 먼저 보는 편이 빠릅니다. 접속으로 한두 개를 지운 뒤 남은 선택지만 뜻으로 비교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틀린 표현고친 표현이유
× 泣き出すばかりの顔泣き出さんばかりの顔んばかり는 ない형 어간에 붙음
× 本物かのように本物であるかのように명사는 である를 넣어 연결
× 前述ごとく前述のごとく명사 뒤에는 の가 필요
△ 私は「待ってました」とばかりに入った客たちは「待ってました」とばかりに入った자기 행동에는 어색함, 다른 사람의 태도에 씀

특히 泣き出すばかり처럼 사전형에 ばかり를 붙이면 계속 울기만 한다는 전혀 다른 뜻이 됩니다. んばかり의 ん은 부정이 아니라 추량을 나타내던 옛 조동사 む에서 온 말이라서, 泣き出さ처럼 ない가 붙을 때와 같은 모양에 연결된다고 기억해 두세요.


미니 연습문제

문제 1

合格発表を見た彼は、飛び上がら( )喜んだ。
  1. んばかりに
  2. かのように
  3. ごとく

정답 및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빈칸 앞 飛び上がら가 ない형 어간이므로 んばかりに만 연결됩니다. 뛰어오를 듯이 기뻐했다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문제 2

休み時間のベルが鳴ると、子どもたちは「やっと遊べる」( )校庭へ走っていった。
  1. とばかりに
  2. んばかりに
  3. かのように

정답 및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로 인용된 속마음이 말 대신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으므로 とばかりに입니다. んばかりに는 ない형 어간에 붙고, かのように는 인용문 뒤에 바로 붙지 않습니다.

문제 3

初めて見たオーロラは美しく、まるで別の世界にいる( )気分だった。
  1. かのような
  2. んばかりの
  3. とばかりの

정답 및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まるで와 함께 실제로는 아닌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느꼈다는 비유이므로 かのような입니다. いる는 ない형 어간이 아니므로 んばかりの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문제 4

前にも述べた( )、この計画には解決すべき問題が多い。
  1. ごとく
  2. んばかりに
  3. とばかりに

정답 및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前にも述べた라는 문어적인 표현과 함께 앞서 말한 바와 같이라는 뜻이 되므로 ごとく입니다.


마무리

마치 〜할 듯한 표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んばかりに는 곧 〜할 것 같은 정도를 나타내고, ない형 어간에 붙습니다. する는 せんばかり입니다.
  • とばかりに는 말하지 않았지만 〜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를 나타내고, 뒤에 행동이 옵니다.
  • かのように는 사실과 다른 비유이고, 명사·な형용사는 である를 넣어 연결합니다.
  • ごとく는 ように의 문어체이고, 명사 뒤에는 の를 넣습니다.
  • 문제에서는 접속으로 선택지를 먼저 줄인 뒤 뜻으로 확인합니다.

네 표현은 뜻보다 접속이 뚜렷하게 달라서 한 번 정리해 두면 N1 문법 문제에서 빠르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유형입니다. 예문을 접속 모양과 함께 소리 내어 익혀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