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부탁 표현 총정리|〜てください·〜ないでください와 정중한 의뢰
て형만 정확하면 뒤만 갈아 끼우면 되는 구조, ない형 뒤에 で가 오는 금지 부탁, すみませんが를 앞에 붙여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동사가 아니라 명사에 붙는 〜をください, 그리고 ます형에 붙어 내가 해 주겠다고 제안하는 〜ましょうか를 N5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학습 가이드 · 학습 팁
JLPT N2 문법에서 헷갈리는 ものだ·ことだ·ことはない·ものではない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당연·회상·감탄의 ものだ, 개인적인 충고의 ことだ, 할 필요가 없다는 ことはない를 예문과 연습문제로 구분하고, ものだから·ことから 같은 비슷한 표현도 함께 확인하세요.
JLPT N2 문법에는 ものだ와 ことだ처럼 모양이 비슷한 문말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둘 다 〜하는 법이다, 〜하는 게 좋다로 해석할 수 있어서 뜻만 외우면 문제에서 어느 쪽을 골라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여기에 부정형인 ものではない와 ことはない까지 더해지면 하면 안 된다와 할 필요 없다가 뒤섞입니다. 해석은 비슷해 보여도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무엇을 전하려는 말인지가 달라서 그 기준만 잡으면 쉽게 구분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ものだ의 세 가지 뜻, 일반론의 ものではない와 개인적인 충고의 ことだ 차이, 할 필요가 없다는 ことはない, 그리고 비슷하게 생긴 ものだから·ことから·ことに까지 N2 수준의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もの가 붙으면 세상 일반의 상식이나 본래 그런 성질을, こと가 붙으면 지금 눈앞의 상대에게 하는 조언을 떠올리세요. 이 기준 하나로 네 표현의 대부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표현 | 뜻 | 누구를 향한 말인가 |
| 〜ものだ | 당연·회상·감탄 | 세상 일반, 또는 화자의 감정 |
| 〜ものではない | 〜하는 게 아니다(하면 안 된다) |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상식 |
| 〜ことだ | 〜하는 게 좋다(충고) | 눈앞의 특정한 상대 |
| 〜ことはない | 〜할 필요는 없다 | 눈앞의 특정한 상대 |
접속도 조금씩 다릅니다. ものだ는 동사, い형용사, な형용사(な) 뒤에 두루 붙지만, ことだ는 동사 사전형과 ない형, ことはない는 동사 사전형에만 붙습니다.
ものだ는 크게 세 가지 뜻으로 쓰입니다. 앞에 오는 활용형과 함께 쓰이는 부사를 보면 어느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뜻 | 예문 | 해석 |
| 당연·본성 | 人は誰でも年をとるものだ。 |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 법이다. |
| 과거 회상 | 子どものころは、よくこの川で泳いだものだ。 | 어릴 때는 자주 이 강에서 헤엄치곤 했다. |
| 감탄 | 時間がたつのは本当に早いものだ。 | 시간이 흐르는 건 정말 빠르구나. |
이 밖에 一度行ってみたいものだ처럼 〜たい에 붙으면 꼭 한번 해 보고 싶다는 강한 바람을 나타냅니다. 회화에서는 ものだ가 もんだ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둘 다 상대에게 무언가를 권하거나 말리는 표현이지만 근거가 다릅니다. ものではない는 사회의 상식이나 도리를 근거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을 하고, ことだ는 상대의 상황을 보고 화자가 개인적으로 조언합니다.
| 표현 | 예문 | 해석 |
| 〜ものではない | 人の悪口を言うものではない。 | 남의 험담을 하는 게 아니다. |
| 〜ものではない | 目上の人にそんな言い方をするものではない。 | 윗사람에게 그런 말투를 쓰는 게 아니다. |
| 〜ことだ | 上手になりたければ、毎日練習することだ。 | 잘하고 싶으면 매일 연습하는 게 좋다. |
| 〜ないことだ | 風邪を早く治したいなら、無理をしないことだ。 | 감기를 빨리 낫고 싶으면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
ことだ 문장에는 〜たければ, 〜なら처럼 상대의 상황이나 목적을 나타내는 조건이 자주 붙습니다. 문제에서 이런 조건이 보이면 ことだ를 먼저 떠올리세요. 또 ことだ는 위에서 아래로 하는 충고라서 윗사람에게는 쓰지 않습니다.
ことはない는 하지 말라는 금지가 아니라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걱정하거나 서두르는 상대를 안심시킬 때 자주 씁니다.
| 예문 | 해석 |
| 簡単な手術だから、心配することはないよ。 | 간단한 수술이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
| 電話で済むから、わざわざ来ることはない。 | 전화로 끝나니까 일부러 올 필요는 없다. |
| 一度失敗したくらいで、あきらめることはない。 |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
心配することはない(걱정할 필요 없다)와 心配しないことだ(걱정하지 않는 게 좋다)는 둘 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처럼 들리지만, 앞은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안심시키는 말이고 뒤는 걱정을 멈추라는 충고입니다.
彼が約束に遅れることはない(그가 약속에 늦는 일은 없다)처럼 필요가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일 때도 있습니다. 앞뒤 문맥에서 상대를 안심시키는 말인지, 사실을 말하는 문장인지 확인하세요.
もの와 こと가 문장 끝이 아니라 중간에 오면 전혀 다른 뜻이 됩니다. N2에서는 이 표현들도 함께 출제되므로 한 번에 묶어서 정리해 두세요.
| 표현 | 뜻 | 예문 |
| 〜ものだから | 변명하듯 말하는 개인적인 이유 | 道が混んでいたものだから、遅れてしまいました。 |
| 〜ことから | 판단이나 이름의 근거 | 形が富士山に似ていることから、〜富士と呼ばれている。 |
| 〜ことに | 앞의 감정을 강조 | 驚いたことに、彼は一人で全部作ったそうだ。 |
ものだから는 늦었다, 못 했다처럼 사정을 설명하거나 변명할 때 주로 씁니다. ことから는 어떤 사실을 근거로 판단하거나 이름이 붙은 유래를 설명할 때, ことに는 驚いた, 残念な 같은 감정 표현 뒤에 붙어서 그 감정을 먼저 드러낼 때 씁니다.
선택지를 하나씩 넣어 해석하기보다 빈칸 앞의 활용형과 문장 속의 단서를 먼저 보면 훨씬 빨리 고를 수 있습니다.
子どものころは、毎日暗くなるまで外で遊んだ( )。
정답은 1번입니다. 子どものころ, 毎日라는 과거의 습관과 た형이 함께 나오므로 회상의 ものだ입니다. ことだ와 ことはない는 た형에 붙지 않습니다.
試験に合格したいなら、過去問を何度も解く( )。
정답은 2번입니다. 合格したいなら라는 상대의 목적이 있고 그에 맞는 방법을 권하므로 개인적인 충고의 ことだ입니다. 1번과 3번은 문제를 풀 필요가 없다, 풀면 안 된다는 뜻이 되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まだ時間は十分あるから、そんなに急ぐ( )よ。
정답은 1번입니다. 時間は十分あるから라는 이유로 서두르는 상대를 안심시키고 있으므로 할 필요가 없다는 ことはない입니다.
すみません。目覚まし時計が鳴らなかった( )、寝坊してしまいました。
정답은 1번입니다. 늦잠을 잔 사정을 사과하며 설명하고 있으므로 변명하는 이유의 ものだから입니다. ことから는 판단의 근거, ことに는 감정 강조에 씁니다.
ものだ·ことだ 계열 표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もの는 세상 일반, こと는 눈앞의 상대라는 기준을 먼저 떠올리고, 빈칸 앞의 활용형과 조건 표현으로 확인하는 순서를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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