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부탁 표현 총정리|〜てください·〜ないでください와 정중한 의뢰
て형만 정확하면 뒤만 갈아 끼우면 되는 구조, ない형 뒤에 で가 오는 금지 부탁, すみませんが를 앞에 붙여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동사가 아니라 명사에 붙는 〜をください, 그리고 ます형에 붙어 내가 해 주겠다고 제안하는 〜ましょうか를 N5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학습 가이드 · 학습 팁
명사를 화제로 세운 뒤 그 성격에 따라 문장을 이끄는 N1 문법을 정리합니다. 불만을 말할 때만 쓰는 〜ときたら, 특별한 사정이라 그렇게 된다는 〜とあって, 그런 이유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とあれば, 그 단계에 이르면 달라진다는 〜ともなると의 접속과 뜻을 예문과 연습문제로 확인하세요.
N1 문법에는 명사를 먼저 화제로 세운 뒤 그 명사의 성격에 따라 문장을 이끄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ときたら, とあって, とあれば, ともなると가 대표적입니다.
네 표현 모두 と로 시작하고 명사 뒤에 붙어서 형태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대신 뒤에 오는 문장의 성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불만인지, 사정의 결과인지, 의지인지, 당연한 변화인지를 보면 답이 정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 표현의 접속과 뜻, 각각이 요구하는 뒤 문장의 조건, 그리고 비슷한 N2 표현과의 차이를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앞의 명사가 아니라 뒤의 문장을 봅니다. 불만이면 ときたら, 사정의 결과면 とあって, 의지면 とあれば, 단계에 따른 변화면 ともなると입니다.
먼저 뜻과 뒤에 오는 문장의 조건을 정리합니다.
| 표현 | 뜻 | 뒤에 오는 문장 |
| 〜ときたら | 〜로 말하자면(불만) | 비난 · 푸념 |
| 〜とあって | 〜라서 · 〜인 만큼 | 사정에 따른 결과 |
| 〜とあれば | 〜라면 | 말하는 사람의 의지 |
| 〜ともなると | 〜쯤 되면 | 당연히 달라지는 모습 |
접속은 네 표현 모두 명사에 바로 붙습니다. とあって와 とあれば는 동사와 형용사의 보통형에도 붙습니다.
ときたら는 가까운 사람이나 물건을 화제로 세우고 그에 대한 불만이나 푸념을 늘어놓을 때 씁니다. 칭찬에는 쓰지 않습니다.
| 예문 | 뜻 |
| うちの息子ときたら、毎日ゲームばかりしている | 우리 아들로 말하자면 매일 게임만 한다 |
| このパソコンときたら、すぐに止まってしまう | 이 컴퓨터는 툭하면 멈춰 버린다 |
| 最近の若者ときたら、挨拶もしない | 요즘 젊은이들은 인사도 안 한다 |
뒤에는 ばかり, すぐに〜てしまう, 〜もしない처럼 불만을 드러내는 표현이 자주 따라옵니다. 이 표현이 보이면 ときたら를 먼저 떠올리세요.
회화에서는 〜ったら로 줄여 쓰기도 합니다. 母ったら、また同じ話をしている처럼 친근한 불만을 나타냅니다.
とあって는 앞에 특별한 사정을 두고, 그 사정 때문에 당연히 그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뉴스나 기사 문체에서 자주 나옵니다.
| 예문 | 뜻 |
| 連休とあって、観光地は大変な人出だった | 연휴라서 관광지는 굉장히 붐볐다 |
| 人気歌手のコンサートとあって、チケットはすぐに売り切れた | 인기 가수의 콘서트라서 표는 금세 매진됐다 |
| 初めての海外旅行とあって、娘は緊張していた | 첫 해외여행이라 딸은 긴장해 있었다 |
뒤에는 이미 일어난 결과나 관찰한 모습이 옵니다. 말하는 사람의 의지나 명령, 권유는 오지 않습니다.
N2의 〜だけあって와 비슷하지만, だけあって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서 과연이라는 평가가 중심이고, とあって는 특별한 상황이라는 사정이 중심입니다.
とあれば는 앞의 조건이 특별한 이유가 된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뜻입니다. 뒤에는 말하는 사람의 의지나 각오가 옵니다.
| 예문 | 뜻 |
| 子どものためとあれば、どんな苦労もいとわない |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
| 必要とあれば、すぐにそちらへ伺います | 필요하다면 바로 그쪽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社長の命令とあれば、従うしかない | 사장님 명령이라면 따를 수밖에 없다 |
〜のためとあれば, 必要とあれば 형태가 시험에 가장 자주 나옵니다. 뒤에 どんな〜も, 何でも, すぐに 같은 말이 따라오는지 확인하세요.
일반 조건의 〜ば·〜なら와 달리, とあれば에는 그것이 특별한 이유라는 무게가 실립니다. 그래서 가벼운 조건에는 어색합니다.
ともなると는 지위, 나이, 시기, 규모가 어느 단계에 이르면 당연히 모습이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ともなれば도 같은 뜻입니다.
| 예문 | 뜻 | 올라가는 것 |
| 社長ともなると、自由な時間はほとんどない | 사장쯤 되면 자유 시간은 거의 없다 | 지위 |
| 大学生ともなれば、自分のことは自分でするべきだ | 대학생쯤 되면 자기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 | 나이 |
| 十二月ともなると、街はにぎやかになる | 12월쯤 되면 거리는 북적인다 | 시기 |
앞에 오는 명사는 보통보다 한 단계 높은 자리입니다. 学生ともなると는 어색하고, 大学生·社会人·プロ처럼 올라간 단계가 와야 자연스럽습니다.
뒤에는 그 단계라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모습이나 의무가 옵니다. ともなると 뒤에 べきだ·はずだ·当然だ가 자주 따라옵니다.
네 표현이 선택지에 함께 나오면 빈칸 뒤를 먼저 읽습니다.
| 뒤에 오는 문장 | 고르는 표현 | 단서가 되는 말 |
| 불만 · 비난 | ときたら | ばかり · すぐに · 〜もしない |
| 이미 일어난 결과 | とあって | 混雑 · 売り切れ · 人出 |
| 말하는 사람의 의지 | とあれば | どんな〜も · 何でも · 伺います |
| 단계에 따른 당연한 모습 | ともなると | べきだ · 当然 · ほとんど〜ない |
앞의 명사도 보조 단서가 됩니다. うちの〜·この〜처럼 가까운 대상이면 ときたら, 連休·初めて처럼 특별한 사정이면 とあって, 〜のため·必要면 とあれば, 社長·大学生처럼 올라간 단계면 ともなると입니다.
빈칸에 알맞은 말을 골라 보세요.
うちの犬( )、人が来るたびに吠えてばかりいる。
정답은 1번입니다. 가까운 대상을 화제로 세우고 ばかり로 불만을 말하고 있으므로 ときたら입니다.
週末の夜( )、駅前の居酒屋はどこも満席だった。
정답은 1번입니다. 주말 밤이라는 사정 때문에 만석이었다는 결과를 말하므로 とあって입니다.
家族のため( )、どんな仕事でも引き受けるつもりだ。
정답은 1번입니다. 뒤에 どんな〜でも와 つもりだ라는 의지가 왔으므로 とあれば입니다.
部長( )、判断の重さも今まで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
정답은 1번입니다. 부장이라는 한 단계 높은 지위에 오르면 당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말하므로 ともなると입니다.
この店のラーメン( )、いつ来ても麺がのびている。
정답은 1번입니다. 이 가게 라멘에 대한 불만을 말하고 있으므로 ときたら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N1 문법은 뜻보다 뒤에 어떤 문장이 오는지를 함께 외우는 편이 정확합니다. 예문 뒷부분을 가리고 어떤 내용이 올지 먼저 떠올려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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