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N2 어휘|満足·緊張·我慢 마음을 말하는 한자어
満足する와 満足な처럼 する·な를 함께 외워야 하는 감정 한자어, 緊張が高まる의 が와 不安を感じる의 を라는 조사 짝, 하고 싶은 것을 참는 我慢과 괴로움을 버티는 耐える의 차이, 금지를 부드럽게 알리는 ご遠慮ください, 그리고 내 감정은 형용사로 남의 감정은 寂しがる로 말하는 구분을 N2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학습 가이드 · 학습 팁
독해 선택지에 그대로 들어가는 추상명사를 보는 자리·흐름·근거 세 갈래로 정리합니다. 기준을 뜻하는 観点과 시선을 뜻하는 視点, 중립적인 傾向과 비판이 담긴 風潮, 생각의 根拠와 사실의 裏付け까지 예문과 연습문제로 확인하세요.
N1 독해의 선택지에는 観点, 傾向, 前提 같은 추상명사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본문에서 읽은 내용을 이 말들로 바꿔 말한 것이 정답이 됩니다.
그런데 観点과 視点, 傾向과 風潮처럼 한국어로는 거의 같아 보이는 짝이 많습니다. 뜻이 겹쳐 보이면 선택지를 둘까지 좁히고 거기서 멈추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논설문에 자주 나오는 추상명사를 무엇을 가리키는지로 묶어 정리하고, 바꿔 쓸 수 없는 자리를 예문과 연습문제로 확인합니다.
傾向은 숫자로 보이는 흐름이고, 風潮는 사회에 퍼진 분위기입니다. 風潮에는 비판이 담깁니다.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로 나누면 선택지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갈래 | 묻는 것 | 대표 단어 |
| 보는 자리 | 어디에서 보는가 | 観点 · 視点 · 立場 |
| 흐름 | 어떻게 흘러가는가 | 傾向 · 風潮 · 動向 |
| 근거 | 무엇에 기대는가 | 前提 · 根拠 · 裏付け |
글의 구조를 생각하면 보는 자리에서 출발해 흐름을 짚고 근거로 받치는 순서가 됩니다. 이 순서대로 외우면 지문에서 찾기도 쉬워집니다.
셋 다 보는 쪽을 가리키지만 가리키는 것이 다릅니다.
| 단어 | 가리키는 것 | 예 |
| 観点 | 판단의 기준 · 각도 | 経済的な観点から見ると |
| 視点 | 보는 사람의 시선 | 子どもの視点に立つ |
| 立場 | 처해 있는 자리 | 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 |
観点은 「어떤 기준으로」, 視点은 「누구의 눈으로」, 立場는 「어떤 처지에서」입니다. 立場에는 이해관계가 들어갑니다.
環境という観点から見れば、この計画には問題が多い。
→ 환경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계획에는 문제가 많다.
같은 흐름이라도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다릅니다.
| 단어 | 성격 | 예 |
| 傾向 | 중립 · 통계로 보이는 흐름 | 増加する傾向にある |
| 風潮 | 사회에 퍼진 분위기 (비판적) | 安易な風潮 |
| 動向 | 관찰 대상의 움직임 | 市場の動向を見守る |
風潮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분위기에 주로 씁니다. 반대로 傾向은 좋고 나쁨을 담지 않고 숫자로 말할 때 씁니다.
努力より結果だけを重んじる風潮が、社会に広がっている。
→ 노력보다 결과만을 중시하는 풍조가 사회에 퍼지고 있다.
주장을 받치는 말들입니다. 받치는 방식이 다릅니다.
| 단어 | 받치는 방식 | 예 |
| 前提 | 먼저 두고 들어가는 조건 | 〜を前提とする |
| 根拠 |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 | 根拠に欠ける |
| 裏付け | 사실로 확인해 주는 증거 | 裏付けを取る |
根拠는 생각의 근거이고, 裏付け는 그 근거가 사실임을 확인해 주는 자료입니다. 根拠がない는 주장이 공허하다는 뜻입니다.
その主張には十分な根拠が示されていない。
→ 그 주장에는 충분한 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다.
사물을 뜯어 볼 때 쓰는 말입니다.
| 단어 | 뜻 | 예 |
| 本質 | 바탕이 되는 성질 | 問題の本質を見失う |
| 側面 | 여러 면 중 한 면 | 経済的な側面 |
| 要素 | 구성하는 하나하나 | 成功の要素 |
側面은 「~의 한 면」이라 여러 면이 있다는 전제가 깔립니다. 本質은 그중 가장 바탕이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議論が細部に偏り、問題の本質が見失われている。
→ 논의가 지엽에 치우쳐 문제의 본질이 잊히고 있다.
한국어로는 거의 같아 보이는 짝을 모았습니다.
| 확인할 것 | 올바른 형태 | 메모 |
| 판단의 기준 | 経済的な観点から | 視点은 보는 사람의 눈 |
| 숫자로 보이는 흐름 | 増加する傾向 | 風潮는 분위기 |
| 이해관계가 있는 자리 | 相手の立場 | 観点과 다름 |
| 사실로 확인 | 裏付けを取る | 根拠는 생각의 근거 |
観点과 視点은 바꿔 써도 통하는 자리가 있지만, 経済的な視点이라고 하면 「경제를 보는 사람의 눈」처럼 읽혀 어색해집니다.
빈칸에 알맞은 말을 골라 보세요.
経済的な( )から見ると、この政策は妥当だといえる。
정답은 1번입니다. 판단의 기준을 나타내므로 観点입니다.
近年、結婚しない人が増える( )にある。
정답은 1번입니다. 숫자로 보이는 중립적인 흐름은 傾向입니다.
その主張には( )が欠けている。
정답은 1번입니다.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가 없다는 뜻이므로 根拠입니다.
相手の( )に立って考えることが大切だ。
정답은 1번입니다. 처해 있는 자리를 가리키므로 立場입니다.
努力を軽視する( )が社会に広がっている。
정답은 1번입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사회 분위기이므로 風潮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설 한 편을 읽고 필자가 어떤 観点에서 썼는지, 어떤 根拠를 들었는지 한 줄씩 적어 보세요. 선택지를 좁히는 감각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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