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부탁 표현 총정리|〜てください·〜ないでください와 정중한 의뢰
て형만 정확하면 뒤만 갈아 끼우면 되는 구조, ない형 뒤에 で가 오는 금지 부탁, すみませんが를 앞에 붙여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동사가 아니라 명사에 붙는 〜をください, 그리고 ます형에 붙어 내가 해 주겠다고 제안하는 〜ましょうか를 N5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학습 팁 · 시험 정보
JLPT N1 독해에서 〜とあるが、どういうことか처럼 밑줄 친 비유·추상 표현의 뜻을 묻는 문제를 푸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つまり·言い換えれば 같은 설명 신호, 밑줄을 요소로 나눠 바꿔 말하는 네 단계, 단어만 겹치는 오답 유형을 예문과 연습문제로 확인하세요.
JLPT N1 독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とあるが、どういうことか입니다. 밑줄 친 부분은 대개 비유나 추상적인 표현이라, 한 단어씩 해석할 수 있어도 필자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바로 잡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답 선택지는 밑줄과 전혀 다른 말로 바꿔 쓰여 있고, 오답 선택지는 밑줄의 단어를 그대로 가져와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눈에 익은 단어가 보이는 선택지를 고르면 틀리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밑줄 문제의 질문 형태, 밑줄 앞뒤에서 설명을 찾는 신호 표현, 밑줄을 요소로 나눠 바꿔 말하는 네 단계, 자주 나오는 오답 유형을 N1 수준의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밑줄 문제의 정답은 밑줄을 본문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바꿔 말한 선택지입니다. 밑줄과 같은 단어가 많을수록 오히려 의심해 보세요.
밑줄 문제는 무엇을 묻는지에 따라 본문에서 찾을 내용이 달라집니다. 질문 끝부분을 먼저 확인하세요.
| 질문 형태 | 찾을 내용 |
| 〜とあるが、どういうことか。 | 밑줄을 다른 말로 바꾼 설명 |
| 〜とは、どのようなことか。 | 밑줄 표현의 구체적인 뜻 |
| 〜とあるが、なぜか。 | 밑줄 내용의 이유 |
| 〜とあるが、何を指しているか。 | 지시어가 가리키는 내용 |
이 글에서 다루는 것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즉 밑줄을 바꿔 말하는 문제입니다. 이유 문제와 지시어 문제는 찾는 방법이 달라서 아래 관련 글에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필자는 비유나 어려운 표현을 쓴 뒤 대개 바로 앞뒤에서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합니다. 다음 표현이 보이면 그 뒤가 정답의 근거일 가능성이 큽니다.
| 신호 | 역할 | 예 |
| つまり·すなわち | 앞의 내용을 정리 | つまり、判断する力が弱まっているのだ。 |
| 言い換えれば·要するに | 다른 말로 바꿔 말함 | 言い換えれば、選ぶ力が必要だということだ。 |
| AではなくB·AよりむしろB | 대비로 B를 강조 | 量ではなく、質が問題なのだ。 |
| 〜のだ·〜ということだ | 앞 내용을 설명 | 結局、自分で考えるしかないのだ。 |
신호 표현이 없더라도 밑줄 바로 다음 문장이 밑줄의 설명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밑줄 앞에 나온 구체적인 예시를 필자가 비유로 한 번에 묶어 표현한 경우도 있으니, 앞뒤 한두 문장을 함께 읽으세요.
知識の海で溺れかけている라면 知識の海(무엇이)와 溺れかけている(어떤 상태인지)처럼 두세 개의 요소로 나눕니다. 요소마다 본문에서 대응하는 내용을 찾아야 합니다.
つまり, 言い換えれば, AではなくB 같은 신호를 먼저 찾고, 없으면 밑줄 바로 뒤 문장을 읽습니다. 밑줄 앞의 구체적인 예시도 함께 확인합니다.
비유를 본문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하나씩 바꿔서 한국어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선택지를 보기 전에 정리해 두어야 단어가 겹치는 오답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정리한 문장과 선택지를 요소별로 비교합니다. 한 요소만 맞고 나머지가 본문과 다르거나, 본문에 없는 내용이 더해진 선택지는 오답입니다.
情報があふれる現代において、私たちは知識の海で溺れかけ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検索すれば何でも答えが見つかるが、その答えが正しいかどうかを判断する力は、むしろ弱まっている。大切なのは、より多くの情報を集めることではなく、必要な情報を選び取る目を持つことだ。
질문: 「知識の海で溺れかけている」とあるが、どういうことか。
| 단계 | 확인한 내용 |
| 1. 요소 나누기 | 知識の海(무엇) / 溺れかけている(어떤 상태) |
| 2. 설명 찾기 | 앞: 情報があふれる / 뒤: 正しいかどうかを判断する力は弱まっている |
| 3. 바꿔 말하기 |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게 되어 가고 있다 |
| 4. 선택지 대조 | 2번만 두 요소가 모두 대응함 |
정답은 2번입니다. 知識の海는 앞 문장의 情報があふれる를, 溺れかけている는 뒤 문장의 判断する力が弱まっている를 비유한 말입니다. 1번은 밑줄의 知識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覚えきれない라는 본문에 없는 내용을 더했고, 3번은 集めることではなく라는 말에서 끌어낸 해석으로 본문 어디에도 시간을 너무 쓴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오답 유형 | 특징 | 피하는 방법 |
| 밑줄 단어 그대로 | 밑줄의 단어를 반복해 친숙해 보임 | 단어가 아니라 요소별 뜻을 비교 |
| 글자 그대로 해석 | 비유를 실제 뜻으로 받아들임 | 비유가 가리키는 본문 내용 찾기 |
| 본문 밖 해석 | 그럴듯하지만 본문에 근거가 없음 | 근거 문장을 본문에서 확인 |
| 일부만 대응 | 요소 하나만 맞고 나머지가 다름 | 모든 요소가 대응하는지 확인 |
N1 밑줄 문제의 정답 선택지는 본문의 설명을 한 번 더 다른 말로 바꿔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의 判断する力が弱まっている가 선택지에서는 正しさを判断できなくなっている로 바뀌는 식입니다. 단어가 아니라 뜻이 같은지를 비교하세요.
세 번째 방법을 해 보면 오답일수록 밑줄 단어를 많이 반복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시험장에서도 익숙한 단어에 덜 흔들리게 됩니다.
子どもにとって、遊びは仕事である。遊びの中で子どもは、友達との関わり方や、失敗したときの立ち直り方を自然に学んでいく。大人が思う以上に、遊びは子どもを育てているのだ。
「遊びは仕事である」とあるが、どういうことか。
정답은 2번입니다. 뒤 문장에서 놀이 속에서 친구와의 관계나 실패에서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고 설명하고, 마지막 〜のだ 문장이 놀이가 아이를 키운다고 정리합니다. 1번과 3번은 仕事라는 단어를 글자 그대로 해석한 오답입니다.
読書は、著者との対話である。本を読みながら、私たちは「本当にそうだろうか」と問いかけ、自分なりの答えを探す。ただ文字を目で追うだけでは、対話にはならない。
「著者との対話」とあるが、どういうことか。
정답은 3번입니다. 뒤 문장에서 읽으면서 정말 그럴까 하고 묻고 자신의 답을 찾는다고 설명합니다. 1번은 対話를 글자 그대로 해석했고, 2번은 내용을 그대로 외우는 것으로, 마지막 문장에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한 글자만 따라 읽는 수동적인 읽기에 가깝습니다.
밑줄 문제를 푸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밑줄 문제는 비유를 본문의 말로 바꾸는 연습만 되어 있으면 긴 지문에서도 근거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평소 논설문을 읽을 때 비유 옆에 구체적인 뜻을 적어 두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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