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부탁 표현 총정리|〜てください·〜ないでください와 정중한 의뢰
て형만 정확하면 뒤만 갈아 끼우면 되는 구조, ない형 뒤에 で가 오는 금지 부탁, すみませんが를 앞에 붙여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동사가 아니라 명사에 붙는 〜をください, 그리고 ます형에 붙어 내가 해 주겠다고 제안하는 〜ましょうか를 N5 예문과 연습문제로 정리합니다.
학습 가이드 · 학습 팁
일본어 사역형과 사역수동형을 동사 그룹별로 만드는 법과 쓰임을 정리합니다. 시킴을 받는 사람에게 붙는 に·を, 허락을 구하는 〜させてください, 수동형과의 차이, 자주 하는 실수까지 예문으로 확인하세요.
일본어 사역형은 누군가에게 어떤 행동을 시키거나 하게 해 줄 때 쓰는 형태입니다. 母は弟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는 엄마가 남동생에게 채소를 먹게 했다는 뜻입니다.
사역형에 수동형을 합친 사역수동형도 있습니다. 野菜を食べさせられました처럼 쓰면 억지로 채소를 먹게 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모양이 길고 비슷해서 사역형, 수동형, 사역수동형을 섞어 쓰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역형을 만드는 법과 두 가지 의미, 사람에게 붙는 조사, 허락을 구하는 〜させてください, 사역수동형을 만드는 법과 쓰임, 그리고 자주 하는 실수까지 정리합니다.
사역은 시키는 사람이 주어, 사역수동은 억지로 하게 된 사람이 주어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시켰는지부터 나눠 보세요.
사역형은 수동형과 같은 자리에서 모양이 바뀝니다. れる 대신 せる를 붙인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그룹 | 규칙 | 예시 |
| 1그룹 | 어미를 あ단으로 바꾸고 せる | 行く → 行かせる / 読む → 読ませる / 待つ → 待たせる |
| 2그룹 | る를 させる로 | 食べる → 食べさせる / 見る → 見させる |
| 3그룹 | 그대로 외움 | する → させる / 来る → 来させる(こさせる) |
言う, 買う처럼 う로 끝나는 동사는 수동형과 마찬가지로 わ가 되어 言わせる, 買わせる가 됩니다. 사역형도 2그룹 동사처럼 활용하므로 行かせます, 行かせない, 行かせた처럼 바뀝니다.
| 사전형 | 수동형 | 사역형 |
| 書く | 書かれる | 書かせる |
| 食べる | 食べられる | 食べさせる |
| する | される | させる |
사역형은 문맥에 따라 강제로 시키다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주다 두 가지 뜻을 가집니다.
| 의미 | 예문 | 뜻 |
| 강제 | 先生は学生に作文を書かせました。 | 선생님은 학생에게 작문을 쓰게 했습니다 |
| 허락·방임 | 父は私に留学させてくれました。 | 아버지는 제가 유학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
〜させてくれる, 〜させてあげる처럼 수수 표현과 함께 쓰면 허락해 주었다는 뜻이 분명해집니다. 반대로 무리하게 시켰다는 뜻을 강조할 때는 사역형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를 울리거나 걱정시키는 것처럼 상대의 감정을 일으킨 경우에도 사역형을 씁니다.
사역문에서 행동하는 사람에게 붙는 조사는 동사가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동사 | 조사 | 예문 |
| 타동사 (대상 を가 있음) | 사람に + 대상を | 母は子ども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 |
| 자동사 (대상이 없음) | 사람を | 母は子どもを公園で遊ばせました。 |
타동사 문장에는 이미 野菜を처럼 を가 있어서 한 문장에 を가 두 번 오지 않도록 사람에는 に를 씁니다. 자동사 문장에는 대상이 없으므로 사람에 を를 씁니다.
자동사라도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을 허락했다는 느낌을 줄 때는 子どもに好きなだけ遊ばせた처럼 に를 쓰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자동사는 を가 기본이라고 기억해 두면 충분합니다.
사역형의 て형에 ください를 붙이면 제가 〜하게 해 주세요, 즉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허락해 달라는 표현이 됩니다.
| 표현 | 뜻 | 공손함 |
| 少し休ませてください。 | 조금 쉬게 해 주세요 | 보통 |
| この仕事は私にやらせてください。 | 이 일은 제가 하게 해 주세요 | 보통 |
| 明日、休ませていただけませんか。 | 내일 쉬어도 될까요? | 더 공손함 |
休んでください는 상대에게 쉬라고 권하는 말이고, 休ませてください는 내가 쉬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는 말입니다. 주어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주의하세요.
회사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させていただきます(〜하겠습니다)도 자주 씁니다. 本日の説明を担当させていただきます처럼 자신이 할 일을 겸손하게 말할 때 사용합니다.
사역수동형은 사역형에 수동의 られる를 붙인 형태로, 원하지 않는 일을 누군가 때문에 억지로 하게 되었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 그룹 | 기본 형태 | 줄인 형태 |
| 1그룹 | 行かせられる / 飲ませられる | 行かされる / 飲まされる |
| 2그룹 | 食べさせられる | 없음 |
| 3그룹 | させられる / 来させられる(こさせられる) | 없음 |
1그룹은 せられる를 される로 줄여 行かされる처럼 자주 말합니다. 다만 話す처럼 す로 끝나는 동사는 줄이지 않고 話させられる만 씁니다.
사역수동문은 억지로 한 사람이 주어가 되고, 시킨 사람에는 に를 붙입니다.
| 문장 | 주어 | 뜻 |
| 母は私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 | 시킨 사람(엄마) | 엄마는 나에게 채소를 먹게 했습니다 |
| 私は母に野菜を食べさせられました。 | 억지로 한 사람(나) | 나는 엄마 때문에 억지로 채소를 먹었습니다 |
| 형태 | 예문 | 뜻 |
| 수동형 | 先輩に叱られました。 | 선배에게 혼났습니다 (행동을 당함) |
| 사역수동형 | 先輩に掃除させられました。 | 선배 때문에 억지로 청소했습니다 (행동을 함) |
수동형은 상대의 행동을 내가 당한 것이고, 사역수동형은 내가 싫은 행동을 직접 하게 된 것입니다.
| 틀린 문장 | 올바른 문장 | 이유 |
| 子どもが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 | 母が子ども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 | 사역형의 주어는 시킨 사람입니다 |
| 母は子どもを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 | 母は子ども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 | 대상 を가 있으면 사람에는 に를 씁니다 |
| 来させる(きさせる) | 来させる(こさせる) | 来る의 사역형은 こさせる로 읽습니다 |
| 私は先生に話さされました。 | 私は先生に話させられました。 | す로 끝나는 동사는 줄인 형태를 쓰지 않습니다 |
| 頭が痛いので、休んでください。(내가 쉬고 싶을 때) | 頭が痛いので、休ませてください。 | 내가 허락을 구할 때는 〜させてください입니다 |
틀렸다면 먼저 문장의 주어가 시킨 사람인지, 억지로 한 사람인지 확인해 보세요.
두 번째 방법은 주어가 바뀌는 연습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 문장 | 뜻 |
| 母は私に毎日ピアノを練習させました。 | 엄마는 나에게 매일 피아노를 연습시켰습니다 |
| 私は母に毎日ピアノを練習させられました。 | 나는 엄마 때문에 매일 피아노를 연습했습니다 |
괄호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표현을 골라 보세요.
母は弟に部屋を( )。
정답은 2번 掃除させました입니다. 주어인 母가 弟에게 청소를 시킨 문장이므로 사역형을 씁니다. 掃除させられました는 억지로 청소하게 된 사람이 주어일 때 씁니다.
体調が悪いので、今日は早く( )ください。
정답은 1번 帰らせて입니다. 몸이 안 좋은 내가 일찍 돌아가도록 허락해 달라는 뜻이므로 〜させてください를 씁니다. 帰ってください는 상대에게 돌아가라고 하는 말입니다.
私は子どものころ、毎日ピアノを( )。
정답은 2번 練習させられました입니다. 주어가 私이고 어릴 때 억지로 연습하게 된 경험을 말하므로 사역수동형을 씁니다.
사역형과 사역수동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역형은 お待たせしました, 〜させていただきます처럼 일상과 비즈니스 표현에도 자주 숨어 있습니다. 수동형과 나란히 놓고 모양과 주어를 비교하는 연습을 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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